오오?!
"석방됐지만 트라우마가 남은 것 같다"-박문성
"약한 생각 다시는 안 해!"
이제 정말 그만!
유쾌하네.
"나는 직접 공을 차는 순간을 사랑한다"
시각을 달리하면 인생은 이토록 빛나는데!
"손흥민 같은 주장 있어서 정말 다행."
친근해
인천 사람 이천수.
이보다 더 멋있을 수 있음?
007 가방??
상황에 맞는 웃음이 필요한 순간.
얼굴이 알려져서 장점도 있지만 불편함도 있다.
"막대한 연봉 지불하고 외국 감독들만 데려오려고 하는지"
ㄷㄷㄷㄷㄷㄷ
"축구 선수이기 전에 인간"-손흥민
한 청년의 꿈이 무참히 짓밟혔다.
2년 동안 사과 한 번 하지 않았다.
마포구인 줄